https://www.youtube.com/watch?v=isnYpwy4RTE
Let's get to the markets here bringing Tom Lee here
여기 시장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Tom Lee를 모셨습니다.
a post nine of course funds to add global advisors co-founder
포스트나인 펀드의 글로벌 어드바이저 공동 창립자이고
Managing partner head of research.
매니징 파트너이며 리서치 책임자입니다.
S&P target for year end 6300.
연말 S&P 목표치는 6300입니다.
great to see you Tom great.
Tom을 만나 반갑습니다.
See you have that you like to call Them granny shots easy plays and your view.
당신은 그것들을 '할머니 슛'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하시는군요
easy plays and your view.
즉 쉬운 플레이 그리고 당신의 견해wy.
I have to imagine that list has gotten longer.
그 목록이 더 길어졌을 것 같은데요.
Yes It is.
네, 맞습니다.
But it stayed around 35 names, you know
하지만 목록은 약 35개 종목 정도로 유지되었습니다.
but just high quality names that are in the right sort of themes
적절한 테마에 속한 고품질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e have seven themes and as long as there are more than one theme they become a granny shot.
우리는 7개의 테마를 가지고 있고, 한 종목이 두 개 이상의 테마에 해당되면 그것이 '할머니 슛'이 됩니다.
Higher conviction on those names I imagine.
그 종목들에 대해 더 높은 확신이 있을 것 같습니다.
Yes higher conviction.
네, 더 높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And these are names that I think most people are going to be familiar with because they're large cap stocks.
그리고 이 종목들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익숙할 것입니다. 이들은 대형주들이기 때문입니다.
There's some discussion about cyclicals today
오늘 경기순환주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That they make sense and a lot of you know people are looking to 2016 for analogs
경기순환주가 타당성이 있다는 의견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2016년을 유사한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But some argue that there's not the commodity price support that you might have had in a prior cycle.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전 사이클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원자재 가격 지지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You buy that?
당신은 그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You don't necessarily need commodity prices to help cyclical
경기 순환적 요소에 반드시 원자재 가격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energy, but even materials to some degree.
에너지, 그리고 어느 정도는 원자재 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Yes, that's right
네, 맞습니다.
Yes, so for those I would say yes.
네, 그래서 그것들에 대해 저는 그렇다고 말하겠습니다.
I'd say the outlook for energy stocks isn't great as good as people might expect under a Trump presidency.
제가 보기에 에너지 주식들의 전망은 트럼프 대통령 시대에 사람들이 기대할 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Just because expanded drilling is lower oil prices.
왜냐하면 시추 확대는 곧 더 낮은 유가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But for cyclicals like industrials and financials,
하지만 산업재나 금융과 같은 경기순환주들에 대해서는,
This is you know for all things you guys are discussing a great environment
이것은 여러분들이 논의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좋은 환경입니다.
including M&A and cost of money falling in animal spirits and deregulation.
M&A와 자금 조달 비용 하락, 투자 심리 개선, 그리고 규제 완화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Do you think there is real reflation risk at the in the next say six months?
앞으로 6개월 정도 안에 실제로 리플레이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That is something that we can see how markets are repricing
그것은 시장이 어떻게 가격을 재조정하고 있는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and there's a measure called one-year Inflation one-year forward.
'1년 선행 인플레이션'이라고 불리는 지표가 있습니다.
So what does markets think one-year inflation is a year from now?
시장은 1년 후의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That has been creeping up.
이 수치가 서서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It's actually now at 3.6.
실제로 지금은 3.6에 도달했습니다.
It's been a trigger point in the past where the market starts to worry
과거에 이는 시장이 우려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o whether it's the you know the deportation that's causing that or fiscal you know fiscal spending I'm not sure.
그것이 추방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재정 지출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But you know it is markets are starting to think about it.
하지만 시장이 이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or more of just better growth outlook could help inflation expectations rise.
아니면 단순히 더 나은 성장 전망이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I guess where Trump trade 1.0 ran into trouble was around trade policy
제가 생각하기에 트럼프 트레이드 1.0이 문제에 부딪힌 부분은 무역 정책 부분이었습니다.
and once we see what he delivers there in terms of tariffs something he's been very very consistent on.
그가 관세에 관해 무엇을 실행할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그가 매우 일관되게 주장해온 부분이죠.
Do you think the market is looking past that?
시장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Or everything else the deregulation the lower corporate taxes is going to offset any weakness on trade?
아니면 규제 완화와 법인세 인하 등 다른 모든 요소들이 무역에서의 약점을 상쇄할 것이라고 보시나요?
I mean I think that if someone was trying to paint a negative picture
만약 누군가가 부정적인 그림을 그리려 한다면,
that's the tariffs and the trade is is what's on people's minds,
관세와 무역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겠죠.
But of course that's the one where we don't know what the ultimate sort of policies will be.
하지만 물론 그것이 우리가 최종적인 정책이 어떨지 모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I'm sure markets will actually provide a lot of real-time feedback.
저는 시장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And I think that's gonna help shape what the policy is.
그리고 그것이 정책 형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o I think in general we should expect a pro business environment one.
따라서 전반적으로 우리는 친기업적인 환경을 기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That's probably equity friendly as well.
그것은 아마도 주식 시장에도 우호적일 것입니다.
Where are we on fundamentals?
펀더멘털 측면에서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And just you know in terms of this recent rally in terms of multiples and your expectations on earnings as we head into next year.
그리고 아시다시피, 최근의 랠리와 관련하여 멀티플 측면에서, 그리고 내년으로 향하는 시점에서 수익에 대한 당신의 기대치는 어떻습니까?
I mean earning season I think actually as it was wrapping up is still been very solid.
실적 발표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면서도, 여전히 매우 견고했다고 생각합니다.
As you know the drag on earnings has been energy and some of the commodity groups as well as health care.
아시다시피 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에너지와 일부 원자재 그룹, 그리고 헬스케어 부문에서 있었습니다.
But you know groups like Industrials and tech are still producing good numbers.
하지만 산업재와 기술 같은 그룹들은 여전히 좋은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I think next year the outlook should be good.
내년 전망은 좋을 것 같습니다.
Because cost of money is coming down and we're seeing housing activity pick up.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지고 있고 주택 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And if there's mergers this is actually much better for small caps.
만약 인수합병이 있다면 이는 실제로 대형주보다 소형주에 훨씬 더 유리합니다.
and small cap earnings growth has been around 40%.
소형주의 수익 성장률은 약 40% 정도였습니다.
So I think it still sort of guides us to the same trades which is we want to be more cyclical over the next six months and then also look at things like small caps and Bitcoin.
그래서 저는 여전히 같은 거래 전략을 제시합니다. 즉, 향후 6개월 동안 더 경기순환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소형주와 비트코인 같은 것들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Small caps why?
소형주를 왜 추천하죠?
Mergers to just give me a little bit more on why small caps are going to be a bigger beneficiary.
합병에 대해 소형주들이 왜 더 큰 수혜자가 될 것인지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 주세요.
Well part of it is the backdrop small caps have underperformed for the last five years by really the largest margin in 25 years.
그 배경의 일부는 소형주가 지난 5년 동안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They're now trading at 10 times median PE relative and for the S&P.
현재 소형주는 S&P 500 대비 중간값 PE(주가수익비율)의 1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That's almost 18 times.
S&P 500의 경우 거의 18배에 달합니다.
So a seven PE discount small cap earnings growth is faster
그래서 소형주는 7배의 PE 할인을 받고 있고, 소형주의 수익 성장이 더 빠릅니다.
and not only that but roughly 44% of it is what I'd call very cyclical
그뿐만 아니라 소형주의 약 44%가 제가 경기순환적이라고 부르는 것들입니다.
and that's things like regional banks and industrials.
이는 지역 은행들과 산업재 등을 포함합니다.
That's gonna that's a bigger weight than in the S&P.
이는 S&P 500에서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And then finally, you know there's a lot of cash on the sidelines.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시다시피 시장 외곽에 많은 현금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And I think if people are looking for mark breadth expansion that small caps.
그리고 만약 사람들이 시장 폭 확대를 찾고 있다면, 그건 소형주 입니다.
Well, they also don't have the trade exposure.
게다가 소형주들은 무역 노출도 크지 않습니다.
They get the they get the benefit from lower taxes and regulation.
네, 그들은 낮은 세금과 규제로부터 혜택을 받습니다.
Yeah, that's a good tariff also.
그렇죠, 관세도 좋은 점이에요.
So it feels like they're in the sweet spot.
그래서 그들이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That's right
맞습니다.
And the margin of outperformance could be sizable.
그리고 초과 수익률의 폭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I mean they've underperformed by almost 100 percentage points
네, 그들은 거의 100퍼센트 포인트의 부진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So I think you could recover that over the next few years.
그래서 저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그것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e were mentioning Elon Musk a moment ago.
우리는 방금 전에 일론 머스크에 대해 언급했었죠.
And over the weekend he endorsed this notion from Senator Lee about end the Fed essentially.
그리고 주말에 그는 리 상원의원의 '연준을 없애자'는 주장을 지지했습니다.
Journal over the weekend with the piece about Powell preparing are being ready to defend a removal if in fact he's asked to leave.
주말에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파월이 만약 퇴임을 요구받을 경우 해임에 대해 방어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Do you think the bond market would revolt at any kind of attempts to influence the Fed or we executive eyes the Fed.
연준에 영향을 미치려는 어떤 종류의 시도나 행정부가 연준을 주시하는 것에 대해 채권 시장이 반발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Yeah, I mean absolutely.
네, 물론입니다.
I mean the Fed is the most powerful entity in the world and part of it is its independence.
제 말은, 연준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관이며, 그 힘의 일부는 독립성에서 나옵니다.
And it's something that even the bond market is scared of.
그리고 이는 심지어 채권 시장도 두려워하는 부분입니다.
I think changing this the structure of the central bank would be not good for capital markets.
중앙은행의 이러한 구조를 변경하는 것은 자본 시장에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