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TqEB5kkOlgE
I never know what markets are going to do.
저는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절대 알지 못합니다.
There's never been a time in my life when I, I know what markets are going to do over a long period of time.
제 인생에서 제가, 장기적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지 안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They're going to go up.
시장은 오를 것입니다.
But in terms of what's going to happen in a day or a week or a month or a year even, I never felt that I knew it and I never felt that was important.
하지만 하루나 일주일, 한 달, 심지어 일 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저는 그것을 안다고 느낀 적도 없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I will say that in 10 or 20 or 30 years, I think stocks will be a lot higher than they are now.
저는 10년이나 20년, 30년 후에는 주식 가치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You know, I know you look at things like that, but I also know that you look at stocks and try to decide if they're fairly valued if they're overvalued, if they're looking cheap at this point.
당신도 알다시피, 저는 그런 것들을 살펴보지만, 동시에 주식을 보고 그것들이 공정하게 평가되었는지, 과대평가되었는지, 아니면 현 시점에서 저평가되어 보이는지를 판단하려고 노력합니다.
And we have been waiting for a correction for an awfully long time. That's finally come.
우리는 정말 오랫동안 시장 조정을 기다려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이 왔습니다.
Does stocks look cheaper to you, just based on where we've come?
지금까지의 하락을 고려했을 때, 주식이 당신 눈에 더 저렴해 보이나요?
Well, anytime stocks go down, as far as I'm concerned, I like it because I'm a net buyer of stocks.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주식 가격이 떨어질 때마다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주식의 순매수자이기 때문입니다."
I've been buying stocks ever since I was 11 years old.
저는 11살 때부터 주식을 사왔습니다.
So when stocks go down, it's good news, just like when hamburgers go down, it's good news or Coca-Cola goes down, it's good news in terms of anything I buy.
그래서 주식 가격이 내려갈 때, 그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마치 햄버거 가격이 내려가거나 코카콜라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 좋은 소식인 것처럼요. 제가 무언가를 살 때 그렇죠.
But you know, stocks are going to go down, and you could probably look it up as to what percent of the days, since I was born, they've gone down, and maybe it'd be 30% or something like that.
하지만 아시다시피, 주식은 내려갈 것입니다. 제가 태어난 이후로 주식이 내려간 날의 비율을 찾아보면 아마 30% 정도 될 겁니다.
And you can't predict what stocks will do in the short run, but you can predict that American business will do well over time.
단기적으로 주식이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기업들이 잘 할 것이라는 건 예측할 수 있습니다.
And just take the 20th century, stocks went from 66, the Dow average,
20세기만 봐도, 다우 평균지수는 66에서 시작했습니다
66 to 11,497, and you were getting three times as much in dividends as the whole average was selling for at the start.
다우 지수는 66에서 11,497로 올랐고, 초기에 전체 평균 가격의 3배나 되는 배당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And you had two world wars, and you had a great depression, flu epidemics, all kinds of things.
그리고 우리는 두 번의 세계 대전과 대공황, 독감 유행병, 그리고 온갖 종류의 일들을 겪었습니다.
American business will do fine over time, and if you own a piece of it, and if you don't beat yourself,
미국 기업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잘 해낼 것이고, 만약 당신이 그 일부를 소유하고 있고 스스로를 이기지 않는다면,
the only person that can cause you to get a bad result in stocks is yourself.
주식에서 나쁜 결과를 얻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Yeah, unfortunately, that's the biggest problem, is trying to fight yourself in some of these situations.
네, 안타깝게도 그게 가장 큰 문제죠. 이런 상황에서 자신과 싸우려고 하는 것 말입니다.
Have you been buying more stocks lately, just because prices have come down? Have you upped your percentages and other things?
최근에 주가가 내려갔기 때문에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하고 계신가요? 다른 것들의 비율을 올리셨나요?
We're almost always a buyer of stocks.
우리는 거의 항상 주식 매수자입니다.
So we have bought more stocks since the end of the year, but we earned 17 and a fraction billion last year, and we had our flow go up four billion, which is additional money available.
그래서 우리는 연말 이후로 더 많은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작년에 우리는 174억 달러 정도를 벌었고, 우리의 현금 유입이 40억 달러 증가했는데, 이는 추가로 사용 가능한 자금입니다.
And so we're almost always a buyer of stocks, and we're a more aggressive buyer when they're going down.
그래서 우리는 거의 항상 주식 매수자이며, 주가가 내려갈 때 더 적극적인 매수자가 됩니다.
I feel much better when they're going down, but it's hard to think of very many months when we haven't been a net buyer of stocks.
주가가 내려갈 때 저는 훨씬 더 기분이 좋아지지만, 우리가 주식의 순매수자가 아니었던 달을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