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RUrPAmJ9BM
Very historic week.
매우 역사적인 한 주였습니다.
Meantime stocks are rallying here on the back of the Fed's ray cut.
한편 연준의 금리 인하를 계기로 주식 시장이 랠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Our next guest likes industrials and financials here.
다음 게스트는 현재 산업주와 금융주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Fundstread Global Advisors, Head of Research and CNBC contributor Tom Lee joins us on the phone.
Fundstrat Global Advisors의 리서치 책임자이자 CNBC 기고자인 Tom Lee가 전화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Sticking with his target of $5,200, Tom, I know you agree the cycle has started and there is a Fed put in place.
5,200달러 목표를 고수하고 계신 Tom, 저는 당신이 사이클이 시작되었고 연준의 보호막이 있다는 데 동의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But it doesn't sound like you're willing at this moment to add a lot more risk.
하지만 지금은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할 의향은 없어 보입니다.
Good morning, Carl, and thanks for having me.
안녕하세요, Carl.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 know, Carl, I've got, I think, two time frames.
Carl, 제 생각에는 두 가지 시간대가 있습니다.
I kind of, I think what Steve said about the recalibration is really important because I think investors also need to recalibrate.
Steve가 말한 재조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투자자들도 재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There are too many that were in the camp of a hard landing coming or the Fed would be too late.
경착륙이 올 것이라거나 연준이 너무 늦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And the Fed cut cycle, I think, is setting the stage for markets to be really strong over the next one month or next three months.
그리고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은 향후 1개월 또는 3개월 동안 시장이 정말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ut what the stocks do between now and let's say the election day, I think, is still a lot of uncertainty.
하지만 지금부터 선거일까지 주식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여전히 많은 불확실성이 있다고 봅니다.
And that's the reason why I'm a little hesitant for investors to dive in.
그래서 투자자들이 바로 뛰어들기를 주저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
But if I was going to advise where to be positioned, Carl, it's exactly what you said.
하지만 제가 포지션을 어디에 잡아야 할지 조언한다면, Carl, 당신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It's cyclicals, which is industrials, financials, and small caps.
바로 경기순환주인데, 이는 산업주, 금융주, 그리고 소형주 입니다.
Right. With a preference for that over your traditional Mag7 tech AI buildout trade.
맞습니다. 전통적인 매그니피센트 7(Mag7) 기술주나 AI 구축 관련 투자보다는 이쪽을 선호합니다.
I think tech and Mag7 still keeps up with the market.
기술주와 매그니피센트 7은 여전히 시장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봅니다.
And that's why someone owns it and they have tax implications.
그래서 누군가 그것을 소유하고 있고 세금 문제가 있는 겁니다.
I wouldn't sell it.
저라면 팔지 않을 것입니다.
But for all these folks that have been sitting on a defensive positions
하지만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거나
or thinking the Fed cut was going to be too late in the market, was going to equity markets were going to fall.
연준의 금리 인하가 너무 늦어 주식 시장이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I think those folks have to allocate into cyclical stocks, especially small caps,
이제 경기순환주, 특히 소형주에 투자해야 한다고 봅니다.
because they are not only sensitive to the cut in rates because of variable rate debt, but they're going to benefit from the cyclical boost to the economy.
이는 변동금리 부채로 인해 금리 인하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경기 순환적 경제 부양의 혜택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 cost of mortgages drop, auto loans, credit cards, the lift to the consumer, potential M&A, all these are big tailwinds for small caps.
주택담보대출 비용 하락,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소비자 구매력 상승, 잠재적인 인수합병 등 이 모든 것이 소형주에게는 큰 호재입니다.
I guess then the risk to this, Tom, is that inflation comes back, right?
그렇다면 Tom, 이에 대한 위험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올라오는 것이겠죠, 맞나요?
If you're talking about this big cyclical recovery because of what the Fed's doing.
연준이 정책으로 인한 이런 큰 경기 순환적 회복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가요?
That's true.
그렇습니다.
But I think one thing investors have to distinguish is that real growth, like GDP growth, doesn't mean inflation pressures because inflation is a mismatch of supply and demand.
하지만 제 생각에 투자자들이 구분해야 할 한 가지는 실질 성장, 즉 GDP 성장이 반드시 인플레이션 압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인플레이션은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I think there is a lot of excess supply potentially coming.
제 생각에는 잠재적으로 많은 초과 공급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For instance, housing could have a supply response.
예를 들어, 주택 시장에서 공급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And if you look at the two biggest drivers for inflation for the past, almost for the past eight quarters,
그리고 지난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두 가지 요인을 살펴보면, 거의 8분기 동안
it's been shelter and rent rolls and auto insurance.
주거비와 임대료, 그리고 자동차 보험이었습니다.
And auto insurance, I think these insurers have reached efficiency, so you're not seeing the premium increases anymore.
자동차 보험의 경우, 제 생각에는 이 보험사들이 효율성에 도달해서 더 이상 보험료 인상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So unless the rest of the CPI basket accelerates, inflation is actually falling pretty sharply.
따라서 CPI 바스켓의 나머지 항목들이 가속화되지 않는 한, 인플레이션은 실제로 상당히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Hey, Tom, on the labor market, we're going to get two prints before the November meeting.
안녕하세요, Tom. 노동 시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11월 회의 전에 두 번의 지표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Some of these doves are arguing that labor is going to force a faster pace of cuts
일부 비둘기파들은 노동 시장이 더 빠른 금리 인하를 강요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ecause historically they argue the change in monetary policy doesn't get felt in the labor market for four quarters.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통화 정책의 변화는 노동 시장에 4분기 동안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And the peak impact is not for eight quarters.
최대 효과는 8분기 후에 나타난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I wonder if you agree.
이에 대해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 mean, I don't think there's anything wrong with people looking at the history of labor markets,
제 생각에는 잘못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노동시장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에 대해서요.
especially as people know, as labor markets slow, it has a cycle of its own.
특히 노동 시장이 둔화되면 자체적인 사이클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The one thing that I think we have to keep in the back of our minds is that CEOs have been cautious for the last two and a half years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한 가지는, CEO들이 지난 2년 반 동안 조심스러웠다는 것입니다.
because of that telegraph, a tightening cycle to fight inflation.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한 긴축 사이클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So I think that the fact that rates and now we're in an easing cycle means that companies are going to actually start doing expansion.
그래서 금리가 낮아지고 이제 완화 사이클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은 기업들이 실제로 확장을 시작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So I think the labor market and the Fed is mentally knocking down these monthly numbers.
따라서 노동 시장과 연준이 이러한 월별 수치를 정신적으로 낮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tailwinds are emerging for labor labor markets to actually strengthen.
노동 시장이 실제로 강해지기 위한 순풍이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Yeah, all claims would definitely back you up today at 219, even though some argue about seasonal distortions.
네, 모든 주장들이 오늘 219에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비록 일부는 계절적 왜곡에 대해 논쟁할지라도요.
Tom, look forward to talking in person soon.
Tom, 곧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Tom Lee this morning.
오늘 아침의 Tom Le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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