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_o1-PmHqj4
Enjoy us now on the markets.
지금 시장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Tom Lee, head of research at Fundstrat Global Advisors, chief investment officer at Fundstrat Capital.
Fundstrat Global Advisors의 리서치 책임자이자 Fundstrat Capital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Tom Lee가 함께합니다.
The list goes on and on.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Andy's a CNBC contributor.
Andy는 CNBC 기고자입니다.
First post-election appearance that we've had.
선거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셨네요.
You knew Trump was going to win.
당신은 트럼프가 이길 것을 알고 계셨죠.
Well, the.. Not many people did.
음, 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죠.
Yes. That's...
네, 맞습니다...
I'll give you credit.
네, 당신의 말씀을 인정하겠습니다.
Are you saying you didn't?
당신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하시는 건가요?
Maybe you didn't say it in so many words, but you said it.
아마도 그렇게 많은 말로 표현하지는 않으셨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말씀하셨죠.
Yes, I'd say that we were placing a lot more weight on what the betting markets were pointing to.
네, 우리는 베팅 시장이 가리키는 방향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And so, and we, you know, when we look at all the deltas, that's...
그래서, 우리가 모든 변화를 살펴볼 때, 그것은...
And you saw it in the Trump trade, and you saw it in Bitcoin, and you saw it in sectors of the market that would benefit from...
트럼프 무역에서도 볼 수 있었고, 비트코인에서도 볼 수 있었으며,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 부문에서도 볼 수 있었죠...
That's right.
그렇습니다.
Presumably, but who knows, from a Trump presidency.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만, 누가 알겠습니까?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 혜택을 받을 부문들 말이죠.
So, 1,500 points, a meet out of the gate,
그래서 1,500포인트 상승으로 시작했는데,
more to come, or are we already there?
앞으로 더 오를까요, 아니면 이미 충분히 올랐을까요?
I think we need to respect this move.
제 생각에는 이런 움직임을 존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I mean, there was a tremendous rally post-election, and it continued yesterday.
즉, 선거 이후 엄청난 랠리가 있었고, 어제도 계속되었습니다.
I think it really does reflect a lot of money was taken out of the market because of the uncertainty around the election.
이는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시장에서 많은 자금이 빠져나갔다는 것을 실제로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And now we know that because of policy changes and animal spirits, that this is really going to benefit things like Bitcoin and small caps and regional banks and financials.
그리고 이제 우리는 정책 변화와 투자자들의 심리 때문에, 이것이 비트코인과 소형주, 지역 은행, 금융 부문 같은 것들에 실제로 이익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So, I do think there's still a lot of upside.
네, 저는 아직도 상승 여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I mean, small caps trade at 10 times median forward earnings.
소형주들은 중간값 기준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10배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죠.
I mean, that's a...
즉, 그것은...
So, what do you think that should be, 12 times?
그렇다면 당신은 그 비율이 12배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And what's the opportunity set in your mind?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는 기회는 무엇인가요?
Well, since 1987, small caps traded on a median PE basis at a premium to the S&P.
음, 1987년 이후로 소형주들은 중간값 기준 P/E에서 S&P 500보다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되어 왔습니다.
The S&P's at 17 times.
S&P 500은 현재 17배 입니다.
So, I think small caps could, in the next couple years, outperform by, you know, more than 100%.
네, 제 생각에는 소형주들은 향후 몇 년 동안 100% 이상의 초과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nd what do you think about some of the macro issues that I think create a different level of uncertainty?
그리고 다른 수준의 불확실성을 만들어내는 일부 거시경제 이슈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We keep talking about the bond market and what that might be saying, what you think has happened with gold.
우리는 계속해서 채권 시장과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금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시나요?
You know, are the Bonnville Jalantees going to be this governor on whatever you think is going to happen in Washington?
Bonnville Jalantees가 워싱턴에서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이 주지사 역할을 할까요?
As James Carville famously said, you know, the bond market is everyone's scared of the bond market.
James Carville이 말했듯이, 아시다시피, 채권 시장은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대상입니다.
So, that is something we need to watch.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주시해야 합니다.
But we've had plenty of periods where stocks have risen with bonds rising.
하지만 우리는 주식과 채권이 함께 상승한 시기를 많이 겪었습니다.
And I kind of agree with Powell's assessment that yields have gone up not because of inflation, but because there's sort of a change in growth expectations.
그리고 저도 파월의 평가에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금리가 오른 것은 인플레이션 때문이 아니라 성장 기대치의 변화 때문입니다.
I thought that a sweep was, for either party, was the death knell for the markets and frightening to all involved.
저는 어느 당이든 스윕이 시장에는 치명적이이고, 관련자들에게 두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nd now we're getting a sweep.
그런데 지금 우리는 스윕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Why isn't it more frightening?
왜 이것이 더 두렵지 않은 걸까요?
Maybe a sweep the other way would have been a little more frightening to some.
아마도 반대편의 스윕이었다면 일부에게는 조금 더 두려웠을 수도 있겠죠.
Yeah. I mean, I think part of the reason investors are getting somewhat optimistic is that President Trump is entering office again, but this time with a lot more knowledge of how to build a cabinet and a team.
네, 제 생각에 투자자들이 어느 정도 낙관적이 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Trump 대통령이 다시 취임하면서 이번에는 내각과 팀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so in some ways this would end up being more market friendly.
그래서 어떤 면에서 이는 시장에 더 우호적일 것입니다.
And I think that's why investors are becoming optimistic.
그래서 투자자들이 낙관적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I mean, I kind of agree with the idea that there are animal spirits growing.
저도 동물적 본능이 커지고 있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He'll never be deficit friendly. Really?
그가 절대 재정 적자에 우호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로요?
I mean, he will be deficit friendly.
제 생각에는 그는 재정 적자에 우호적일 것 같습니다.
He won't be, you know, if we cut taxes on tips, social security over time, remove the salt cap, extend the tax cuts.
그는 팁에 대한 세금을 줄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보장세를 줄이고, 주 및 지방세 공제 한도(SALT cap)를 제거하고, 감세를 연장하는 등의 정책을 펼 것입니다
If you do all those things, that seems like...
네, 만약 그런 모든 일들을 하게 된다면,
It's going to be very difficult to fix the deficit with just changes in taxes and spending.
세금과 지출 변화만으로는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But that's probably why Bitcoin is kind of interesting here.
하지만 그것이 아마도 비트코인이 여기서 흥미로운 이유일 것입니다.
Because it's potentially a treasury reserve asset.
비트코인은 잠재적으로 국고 보유 자산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nd, you know, if Bitcoin rises in price, it actually helps offset the liabilities, which is the deficit.
그리고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그것은 실제로 부채, 즉 적자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So you were 150, I think, on Bitcoin, weren't you, not necessarily by the end of this year?
당신은 비트코인에 대해 150을 예측했었죠, 반드시 올해 말까지는 아니었지만 말이죠?
I think six figures is still possible before the end of the year, yeah.
네, 저도 올해 말까지 6자리 수(10만 달러 이상)가 여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And then more next year and the year after.
그리고 내년과 그 다음 해에는 더 오를 것 같습니다.
Yeah. I think because now, you know, post-having and now Bitcoin's becoming a lot more relevant,
네. 제 생각에는 이제 반감기 이후에 비트코인이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고,
I think maybe the regulatory overhang is diminishing, that there's a lot of upside from here, yes.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있어서 앞으로 상승 여력이 많다고 봅니다.
Okay, S&P end of next year.
알겠습니다. 내년 말 S&P 500 지수는 어떻게 될까요?
Well, between now and your end, 5 to 10% is probably the base case just because that's the type of rally, post-election, and we have a dovish Fed and, you know, the normal seasonals.
네, 지금부터 연말까지 5~10% 상승이 기본 시나리오일 것 같습니다. 이는 선거 후 통상적인 랠리이고, 우리가 완화적인 연준을 가지고 있으며, 아시다시피, 일반적인 계절성 때문입니다.
Is that the right move right now for the Fed?
그게 지금 연준의 올바른 움직임일까요?
I think inflation fighting war is largely over and, you know, the real rate is still too high.
제 생각에는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은 대체로 끝났고, 실질 금리가 여전히 너무 높습니다.
So I agree with Fed's view that we need to move towards neutral, which is towards 3%.
그래서 저는 중립적인 수준인 3% 쪽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연준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So I think it is supportive of markets and, you know, business investment has been constrained.
따라서 이는 시장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이고, 기업 투자도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So I think these things are positive.
그래서, 저도 이런 것들이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So what about 2000, what's next year? Is that 25? They move so fast.
그럼 2000년은 어떨까요? 내년이 25년인가요?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They're like months now, the years.
이제 년도가 마치 달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So what about 2025? So five to 10% more would put us well above 6,000.
그럼 2025년은 어떨까요? 5~10% 더 오른다면 우리는 6,000을 훨씬 넘어설 것 같은데요.
Yeah, more than 6,000 before your end.
네, 연말 전에 6,000을 넘을 것 같습니다.
I think at least for the foreseeable futures.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는 그럴 것 같습니다.
No recession.
경기 침체는 없겠네요.
No recession.
네, 경기 침체는 없을 것 같습니다.
People want you to answer when I ask you a question.
사람들은 제가 질문했을 때 당신이 대답해주기를 원합니다.
So what do you say, 60, what hundred on the S&P?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S&P 지수가 60, 아니 100 정도 오를까요?
I think well past like 6,700, but sometime next year.
제 생각에는 6,700을 훨씬 넘어설 것 같은데, 내년 중 어느 시점에 말이죠.
No, 6,700.
아니요, 6,700입니다.
Yeah, sometime next year, because...
네, 내년 어느 시점에요. 왜냐하면...
That's another 20%, isn't it?
그건 20% 더 오르는 거 아닌가요?
Yeah, it's well maybe 10, 15. Yeah,
네, 아마 10~15% 정도 될 것 같습니다.
because, you know, margin debt hasn't really risen in the last four months and the stock market's up.
지난 4개월 동안 마진 부채가 실제로 증가하지 않았는데도 주식 시장은 올랐습니다.
So we know investors haven't been adding risk and now we have earnings visibility and we have a continued dovish Fed and then this election's behind us.
그래서 우리는 투자자들이 위험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제 우리는 수익 가시성이 있고 연준의 비둘기파적 기조가 계속되며 선거도 끝났습니다.
So multiple tailwinds exist.
따라서 여러 가지 호재가 존재합니다.
Well, you're pretty bullish.
꽤 낙관적이시네요.
I think I'm pretty positive on the U.S. and fundamentals,
네, 저는 미국과 펀더멘털에 대해 꽤 긍정적입니다.
Yes. Okay, Good.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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