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PdjFUDehqg
Viewers through election night it was good having you.
선거의 밤 내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So what do you make now?
지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You've had a chance to digest a little bit of what's happened yesterday was.
어제 일어난 일을 조금 소화할 시간을 가졌는데 말이죠.
you know felt euphoric. now what?
당시에는 황홀했겠지만 지금은 어떠신가요?
well uh yeah first of all scott thank you for having me on election night.
음, 네, 우선 스콧 씨, 선거의 밤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t was historic and I really enjoyed it.
그것은 역사적인 순간이었고,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The move yesterday three percent the best move in the history of any post election rally I think.
어제의 3% 상승은 역사상 선거 후 가장 좋은 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Needs to be respected, because it really highlights one of two things are both.
이는 존중받아야 할 만한데, 이는 두 가지 중 하나 또는 둘 다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One is that there was so much de-risking into that lection.
하나는 선거를 앞두고 너무나 많은 위험 회피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Actually it was unusual.
실제로 이는 특이한 일이었습니다.
We actually felt two weeks into election day that that happens like about a third of the time.
우리는 선거일 2주 전부터 이런 일이 약 3분의 1 정도의 확률로 일어난다고 느꼈습니다.
And the second is that animal spirits could be unleashed.
둘째는 동물적 본능이 해제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because of the the interest and belief that there's deregulation and mergers and a pro-business environment.
규제 완화와 기업 합병, 그리고 친기업적 환경이 있을 거라는 관심과 믿음 때문입니다.
So I think it's a very respectable move and I think it sort of argues we have five to ten percent upside into your end.
그래서 이것이 괜찮은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말까지 5에서 10% 정도의 상승 여지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At what point though do you get on board with bary bannister's idea?
그렇다면 언제쯤 베리 배니스터의 생각에 동의하게 될까요?
that we could be the train could be leaving the station heading uh you know full speed to crazy town.
즉, 기차가 역을 떠나 '미친 도시'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그의 아이디어 말입니다.
Well um he's sort of structurally correct that.
음, 그는 구조적으로 어느 정도 맞습니다.
um you know this market top is not going to be because of someone's going to have a problem with pe or because uh a recessions uh going to happen.
이 시장의 정점이 누군가가 주가수익비(PE)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거나, 혹은 경기 침체가 일어나서 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요.
I think it's very likely you know in the next six months the top is
제 생각에는 앞으로 6개월 내에 시장 정점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because either firepower is exhausted or expectations have become unhinged on markets.
이는 구매력이 소진되거나 시장에 대한 기대가 과도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We can measure either right with.
우리는 이 둘 중 어느 쪽이든 측정할 수 있죠.
We can look at margin debt that's just been flat for the last four months.
마진 부채를 살펴보면 지난 4개월 동안 평평했습니다.
So the market's been up and most investors have been de-risking
즉, 시장은 상승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위험을 줄이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That's pretty that's fuel for me upside fuel.
이는 상승을 위한 연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and when you look at sentiment readings it's it's not extreme.
그리고 시장 심리 지표를 살펴보면, 그것이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In fact the VIX was elevated and only normalized yesterday.
사실 VIX는 높은 수준이었다가 어제야 정상화되었죠.
So I don't think sentiment's extreme.
그래서 저는 시장 심리가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Gosh I was just going to ask you about the VIX,
와, 저는 방금 VIX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는데,
it's funny you went there.
당신이 그 얘기를 꺼내다니 재미있네요.
I'm staring right at.
저는 지금 그것을 보고 있어요.
I mean it's down 30 on the week and at just a full blown collapse.
이번 주에 30이나 떨어졌고 완전히 붕괴된 것 같아요.
Right?
그렇죠?
Don't forget we're above 20.
우리가 20 이상이었다는 걸 잊지마세요.
I think we're at 22 at one point last week we're barely above 15.
지난주에 한 때 22까지 갔던 것 같은데 지금은 15를 간신히 넘는 수준이에요.
Yeah it was actually very interesting to look at the VIX futures curve.
사실 VIX 선물 곡선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But on election day the VIX futures curve was over 20 all the way through august of next year.
하지만 선거일에 VIX 선물 곡선은 내년 8월까지 20을 넘었죠.
That's it should be around 15 16, the markets were pricing in tumult and uncertainty for like nine months 10 months.
VIX는 보통 15~16 정도여야 하는데, 시장은 9에서 10개월 동안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So I think there's a huge amount of re-risking taking place.
그래서 저는 지금 엄청난 리스크 재진입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I don't think people got their exposure yesterday and today.
어제와 오늘 투자자들이 충분히 노출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I mean look you I know thought that we wouldn't know the outcome of the election for many weeks.
저는 당신이 선거 결과를 몇 주 동안 알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 알고 있어요.
I think that was your base case coming in
그게 당신의 기본 가정이었죠.
So I think there's a lot of surprise rethink as we look at where this market might be able to go on.
그래서 이 시장이 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를 살펴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며 재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That note you do have a new ETF,
그와 관련해서, 새로운 ETF가 있는데,
Which I want to talk about. It's called the Funstrat Granny Shots us large cap ETF .
이 ETF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바로 'Funstrat Granny Shots 미국 대형주 ETF'입니다.
Um Granny Shots being that you think these would be a little bit easier to make.
'Granny Shots' 당신이 생각하기에 이들이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종목들인가요?
Right?
맞나요?
Yes that's right it's.
네 맞습니다.
How'd you build it?
어떻게 그것을 만들었나요?
There we're talking about names I hope we show this.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종목들,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I think we have produced this up.
우리가 이것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해요.
Tesla Goldman Jpm Johnson Controls Caterpillar Emerson Trans Dime Eaten Oracle ingersall, that's the top 10.
테슬라, 골드만삭스, JP모건, 존슨 컨트롤스, 캐터필러, 에머슨, 트랜스다임, 이튼, 오라클, 인거솔이 상위 10개 종목입니다.
But how did you build that?
하지만 어떻게 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나요?
Um The Granny Shots are ETF is really a light or built upon the research model we used at Fundstrat.
음, 'Granny Shots' ETF는 실제로 우리가 Fundstrat에서 사용한 연구 모델을 기반으로 하거나 그것을 발전시킨 것입니다.
That was a thematic core stock portfolio that we had been using since 2019 so for six consecutive years.
그것은 2019년부터 6년 연속 사용해 온 주제별 핵심 주식 포트폴리오였습니다.
It takes seven what we consider relevant market themes,
우리가 관련 있다고 생각하는 7가지 시장 테마를 선정하고,
and it finds the most correlated stocks to those themes
그 테마들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주식들을 찾습니다.
whether it's ai or millennials or FED easing or improving PMI.
AI나 밀레니얼, 연준의 통화 완화, 또는 PMI 개선 등의 테마가 될 수 있죠.
and then the stocks that appear in the most frequently across themes are our Granny Shots.
그리고 이 테마들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주식들이 우리의 'Granny Shots'가 됩니다.
and Granny Shots is named after hall of famer rick barry's way of shooting free throws.
'Granny Shots'라는 이름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릭 배리의 자유투 던지는 방식에서 따왔습니다.
Some of us do remember that we definitely do
우리 중 일부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Tesla's the number one stock the weighting is three and a quarter percent.
테슬라가 가장 중요한 주식이고, 그 비중이 3.25%입니다.
You want to just talk about the move in that stock this week?
이번 주 그 주식의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겠어요?
and what it means to you in context of how you built this
그리고 그것이 당신이 이 ETF를 어떻게 구성했는지,
and where you think it can go.
그리고 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의 맥락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Yes Tesla has in our research product had been appearing since inception since 2019.
네, 테슬라는 우리의 연구 제품에서 2019년 창립 이후부터 계속 등장해 왔습니다.
Because that company has a hidden asset which is it's AI and intellectual property.
왜냐하면 그 회사는 AI와 지적 재산이라는 숨겨진 자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And now of course the intellectual property built around all this infrastructure they own.
그리고 물론 지금은 그들이 소유한 모든 인프라를 둘러싼 지적 재산권도 있죠.
So it's a company that to us looks undervalued.
그래서 우리가 볼 때 이 회사는 과소평가되어 있습니다.
Because people look at it as a car maker or and like a current margins and earnings.
사람들은 테슬라를 단순히 자동차 제조업체로 보거나 현재의 마진과 수익만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but as we know there's a lot of new initiatives whether it's robotaxi and you know robots
하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로보택시나 로봇 등 많은 새로운 계획들이 있고,
and now of course there is a political angle that you guys well discussed tonight.
물론 오늘밤 여러분이 잘 논의한 정치적인 측면도 있죠.
I think it can only help Tesla.
저는 이 모든 것이 테슬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om be well we'll talk to you soon appreciate you
톰, 우리는 곧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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