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Rx67ZfSAUQ
Tom Lee joins us this morning,
톰 리가 오늘 아침 우리와 함께합니다.
Funstrad Global Advisors, head of research and a CNBC contributor, Tom.
Funstrad Global Advisors의 연구 책임자이자 CNBC 기고자인 톰입니다.
Great to have you.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morning.
안녕하세요.
Happy Thanksgiving in advance.
미리 추수감사절 축하드립니다.
You do write about some clearing events that we've gotten through, right?
당신은 우리가 겪은 몇 가지 해소 사건들에 대해 언급하셨죠, 맞습니까?
Yes.
네 맞습니다.
It's clearly best into treasury and then Nvidia's earnings too.
분명히 재무부 관련 소식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Kind of remove some uncertainty.
이런 일들이 어느 정도 불확실성을 제거했죠.
Yes, and we can tell the market was sort of holding their breath on both
맞습니다. 시장이 이 두 가지 사건에 대해 숨을 죽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ecause once Nvidia reported the markets began to levitate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하자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and of course we're seeing the market reaction today to treasury secretary.
물론 오늘 우리는 재무부 장관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보고 있습니다.
These are all both good events, but also showing you there's been a lot of cash on the sidelines, which is why we're rallying.
이 모든 것들은 좋은 사건들이지만, 동시에 시장 주변에 많은 현금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랠리를 하고 있는 것이죠.
Right. Yeah.
맞습니다. 네.
Although making a pretty good yield, I imagine what's the impetus to leave those sidelines if rates can hold these levels overall?
꽤 좋은 수익률을 내고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면 시장 주변의 현금이 움직일 동기가 무엇일까요?
Well, I think one thing we have to keep in mind is there's seven trying to cash on the sidelines,
글쎄요, 우리가 명심해야 할 한 가지는 시장 주변에 7조 달러의 현금이 있다는 점입니다.
which I think in general portfolios are overweighted and risk-free
이는 일반적으로 포트폴리오가 무위험 자산에 과도하게 가중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and I don't know if it's going to be 5% two years from now.
2년 후에도 5%의 수익률을 유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So I think investors are planning ahead
따라서 투자자들은 미래를 계획하고 있으며,
and they're seeing an economy that's resilient.
회복력 있는 경제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e case for equities is still very strong right now.
현재 주식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매우 강합니다.
What is your, have you done any work on earnings for next year or the year after?
내년이나 내후년의 실적에 대해 어떤 작업을 하셨나요?
We're actually working on it now.
사실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Our outlook comes out December 12th.
우리의 전망은 12월 12일에 나옵니다.
All right.
알겠습니다.
So we'll check back with you then.
그때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Yeah.
네.
Meanwhile, what sectors do you favor at this point?
그동안, 현재 어떤 섹터를 선호하시나요?
I think the template that we think makes sense is buy things that either benefit from a dovish Fed or a Trump White House,
우리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투자 전략은 연준의 완화적 정책이나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산들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투자 전략은 연준의 완화적 정책이나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산들을 매수하는 것입니다.
which is small caps, cyclicals like the financials, the regional banks and industrials,
이는 소형주, 금융주와 지역은행, 산업주 같은 경기순환주,
and of course crypto, especially Bitcoin and some of the proxies like MicroStrategy and similar scientific.
그리고 당연히 암호화폐, 특히 비트코인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관련 주식들을 포함합니다.
But did you hear what we were just talking about?
하지만 우리가 방금 논의한 내용을 들으셨나요?
Can the Trump administration get away with the pro-growth policies and a dovish Fed at the same time?
트럼프 행정부가 친성장 정책과 완화적인 연준 정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까요?
Because some of them work against the Fed being able to cut rates.
그들 중 일부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능력에 반하여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Yeah. I mean, I'd say the market is very skeptical at the moment.
네, 제가 보기에 시장은 현재 매우 회의적입니다.
That's what we're hearing from our clients.
그것이 우리 고객들로부터 듣고 있는 내용입니다.
But that also means that's room for positive surprise.
하지만 그것은 또한 긍정적인 놀라움을 위한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And I think one thing to be mindful of is the Fed can be dovish even if there's resilient growth as long as inflationary pressures and expectations remain intact.
그리고 명심해야 할 한 가지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기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한, 경제 성장이 탄력적이더라도 연준이 완화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And so far that's been the case.
그리고 지금까지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Has it though?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요?
We're seeing a little bit firmer core readings on inflation.
우리는 인플레이션의 근원 지표가 약간 더 강해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And I guess it depends on what he does with tariffs.
그리고 그것은 그가 관세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 있겠죠.
Yeah. But if you look at survey expectations, whether the Federal Reserve Survey or UMish,
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나 미시간 대학의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we're seeing five even six year lows on inflation expectations.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5년 또는 심지어 6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o we're back to pre-pandemic levels from what consumers see.
그래서 소비자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And then if oil falls, as you know, that sort of pushes down the inflation forward curve.
그리고 만약 유가가 하락한다면, 아시다시피 그것이 인플레이션 선도 곡선을 낮추게 됩니다.
On the one year expectations, Fives have not been as well behaved.
1년 기대치에 대해서는 5년 기대치가 그만큼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That's right.
맞습니다.
And you know, those surveys are notoriously a little funky
그리고 아시다시피, 그런 설문 조사들은 악명 높게 약간 이상한 면이 있습니다.
because if you look at the range of answers and the actual data, some people put a thousand percent as the survey answer.
응답 범위와 실제 데이터를 보면 일부 사람들은 설문 답변으로 1000%를 입력하기 때문입니다.
So they contend to skew the actual medians.
그래서 그들은 실제 중앙값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Right.
네, 맞습니다.
Meantime, there is this school of thought that commodities are not suggesting rapid inflation or return to a double top CPI.
한편으로는 원자재 가격이 급격한 인플레이션이나 CPI의 두 번째 정점으로의 회귀를 시사하지 않는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You got Europe increasingly exporting disinflationary narratives, certainly China.
유럽에서는 디스인플레이션 내러티브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고,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Yes. That's right.
맞습니다.
And I think there are many people who thought inflation would pick up because of tariffs.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관세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But as you know, it's not clear really what ends up being implemented.
하지만 아시다시피, 실제로 무엇이 시행될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And if we if we get milder tariffs, that's actually less inflationary pressures.
그리고 만약 우리가 더 온화한 관세를 받게 된다면, 그것은 실제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게 됩니다.
Page one of the times over the weekend was about companies elbowing each other to get in front of the president-elect to make their case to be carved out of tariffs.
주말 타임스 1면에는 기업들이 관세 적용에서 제외되기 위해 대통령 당선인 앞에서 서로 밀치며 자신들의 입장을 주장하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Yes.
네.
And then this morning, Reuters has a piece on the farm industry, again, looking to be exempted from deportationary efforts.
그리고 오늘 아침 로이터통신은 농업 산업이 다시 한 번 추방 노력에서 면제되기를 요청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How much policy risk do you think is going to be embedded in the next year, at least?
내년에는 정책 리스크가 얼마나 내재될 것으로 보십니까?
Well, I think this is what investors are concerned about,
저는 이것이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because we know that there was a campaign that was run on tariffs and deportations.
왜냐하면 관세와 추방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이 진행되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But as you know, those can be very harmful to the economy.
하지만 아시다시피, 이러한 조치들은 경제에 매우 해로울 수 있습니다.
So I think that having the right cabinet picks can actually get us into sort of the right blend of sort of outcomes.
그래서 저는 올바른 내각 인선이 실제로 우리가 원하는 결과의 적절한 조합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nd I think that's what the market is starting to price in.
그리고 그것이 시장이 지금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I mean, you've been impressed with the picks so far.
즉, 지금까지의 인선에 감명을 받으셨다고 하셨죠?
Yes. I think not only have I been impressed, but we can tell from our from our client feedback that the markets really like this.
네, 저는 감명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고객 피드백을 통해 시장이 정말로 이 인선들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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