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ZR9kAy32mQ
Well, what you wished for earlier, we were like, well, there's nothing going on in the futures.
네, 당신이 앞서 바랐던 것처럼, 우리는 선물 시장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We're down 20 points on the Dow, and we had disfractional losses.
다우지수는 20포인트 하락했고, 우리는 미미한 손실을 겪었습니다.
And here you go.
그런데 이제 보세요.
It has turned into this.
상황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Tom Lee, significant declines.
톰 리, 상당한 하락세입니다.
Now, especially after what happened last week on Friday, Tom Lee's here,
지금, 특히 지난주 금요일에 일어난 일 이후에, 톰 리가 여기 있습니다.
Fundstrat Global Advisors, Chief Investment Officer and a CNBC contributor.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최고투자책임자이자 CNBC 기고자입니다.
This is not the a Grinch rally,
이것은 그린치 랠리 아닙니다.
or the Grinch sell-off.
또는 그린치 매도입니다.
This is not a Santa Claus rally.
이것은 산타클로스 랠리가 아닙니다.
It's not going as planned, Tom.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톰.
It's not.
그렇습니다.
I think investors have been a bit nervous since December 18th.
투자자들이 12월 18일 이후로 조금 불안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The FOMC rate decision and worried that the Fed may not be as dovish as investors previously thought.
FOMC의 금리 결정과 연준이 투자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만큼 완화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But I think fundamentals have remained intact.
하지만 저는 기본적인 경제 여건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o to us, I think this is a bit disappointing, but it's, I think, a bit of profit-taking, some hesitancy around the Fed.
따라서 우리에게는 이것이 약간 실망스럽지만, 저는 이것이 어느 정도 차익 실현이고 연준에 대한 일부 주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But I think it doesn't really change that 2025 is shaping up to have a lot of tailwinds.
하지만 저는 2025년이 많은 호재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So this doesn't – this just delays some of the continuation in a secular bull market that you've been talking about?
그래서 이것은 당신이 말씀하신 장기 강세장의 지속을 단지 지연시킬 뿐인가요?
That's right.
맞습니다.
I mean, I think one of the lessons of 2024 has been we've seen periods of market wobbling and weakness.
제 생각에는 2024년의 교훈 중 하나는 우리가 시장의 흔들림과 약세의 기간들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We know investors get pretty quick to turn bearish when that happens, but it turns out that these have all proven to be buying opportunities.
투자자들이 이런 상황에서 빠르게 비관적으로 돌아서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상황들이 모두 매수 기회로 판명되었습니다.
I don't think there's a lot of signal to me that December has been a weak month.
12월이 약세였다는 것에 대해 저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It is obviously disappointing.
분명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Because it should be a seasonally strong period.
왜냐하면 이 시기는 계절적으로 강세를 보여야 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But if we end down even S&P 5900 into year-end,
하지만 연말까지 S&P 500이 5900선까지 하락한다고 해도,
I don't think it just changes that in 2025.
저는 이것이 2025년의 전망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here's a lot to look forward to.
내년에 대해 기대할 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So what you thought might happen this year being put off,
올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연기되었다면,
so what does that mean for next year?
그것이 내년에 어떤 의미를 갖게 될까요?
Let's say the first half of next year.
내년 상반기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What do you think we're in for?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나요?
And with valuations and where multiples are right now with all that in mind,
그리고 현재의 기업 가치 평가와 주가수익비율을 고려할 때,
do you think it could be a really positive first half of the year?
내년 상반기가 정말 긍정적일 수 있을까요?
I do think that one of the things that we're watching most closely is what happens to CEO confidence early next year.
내년 초에 CEO 신뢰도가 어떻게 변할지가 우리가 가장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We know they've been cautious for the last two and a half years.
우리는 CEO들이 지난 2년 반 동안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It's really evident in looking at measures like the ISM manufacturing
이는 ISM 제조업 지수와 같은 지표를 보면 매우 분명히 드러나는데,
that's been below 50 since October 2022,
이 지수는 2022년 10월 이후로 50 미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and that's highly correlated with S&P earnings growth.
이는 S&P 500 기업들의 수익 성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I do think that that's going to finally recover to above 50, kind of signaling that we're back into an expansionary CEO mindset.
저는 그 지수가 마침내 50을 넘어서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CEO들의 사고방식이 다시 확장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It is purchasing managers.
그것은 구매관리자들의 지표입니다.
On top of that, we have an incoming administration that ultimately is going to be viewed by markets as pro-business,
게다가, 우리는 시장에서 친기업적으로 여겨질 새로운 행정부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and I think that reignites animal spirits,
저는 이것이 동물적 본능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nd I think the Fed is going to prove to be dovish.
그리고 연준이 완화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ven if they're trying to figure out where neutral is,
연준이 중립 금리가 어디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더라도,
they're still supportive of markets.
그들은 여전히 시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It's a good combination for I think upside for equity.
주식 시장에 상승세를 가져올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So in the first half of next year, I think S&P can get close to 7,000, and that's a lot of upside from here.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S&P 지수가 7,000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수준에서 보면 상당한 상승폭이죠.
7,000. You've made some calls, some pression calls about inflation or about the markets based on inflation.
7,000이라니요. 당신은 인플레이션이나 인플레이션에 기반한 시장에 대해 몇 가지 정확한 예측을 하셨습니다.
Do you think recent worries that it's reheating are misplaced right now?
최근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는 우려가 잘못됐다고 보시나요?
I do think inflation worries are misplaced.
네, 저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I know there's a lot of folks calling for a resurgence of inflation,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and I know for whatever reason, January typically doesn't seem to be seasonally adjusted away,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1월은 보통 계절적 조정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so we could see what looks like a surge in January CPI.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But to me, the drivers of inflation are wages,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은 임금입니다.
and the Fed has said the labor market is not in a place that is inflationary.
그리고 연준은 노동 시장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It's shelter, and we know shelter is really just catching up from the gap between where market prices are,
또 다른 요인은 주거비용인데, 우리는 주거비용이 실제로 시장 가격과 CPI 통계 조정 사이의 격차를 따라잡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which is not as inflationary to how the statistical adjustments get CPI to where that needs to be.
시장 가격은 그다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 수준입니다.
And we know auto insurance has really distorted CPI to the upside for the last few years,
그리고 우리는 자동차 보험이 지난 몇 년 동안 CPI를 상승시키는 요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and that's cooling.
그리고 이제 그 영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So unless there is a supply shock coming,
따라서 공급 충격이 오지 않는 한,
I don't know exactly why we would have a second wave of inflation.
2025년에 두 번째 인플레이션 파도가 올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So to me, I think there's downside risk to inflation in 2025.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2025년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아질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cono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ke Sailor - 비트코인 상승 이유/전통적인 자본 시장과 암호화폐 경제를 연결 (2) | 2025.01.02 |
---|---|
제레미시겔 - 2025년 조정 예상/모든 사람이 예상하면 그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2) | 2025.01.01 |
Tom Lee - 국채 & 달러 최고치 상황/미국 주식만 상승하는 이유/시장 과열에 대한 의견/소형주 상승 전망 이유 (1) | 2024.12.27 |
워렌버피 찰리멍거 투자 조언 - 소액 투자 방법 (1) | 2024.12.26 |
톰리(Tom Lee) - 2025년 애니멀 스피릿/2025년 큰 위험은?/암호화폐 혜택 받는 기업 (4) | 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