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crfvzzRs44
Let's bring in Tom Lee, Fundstrat Co-Founder, Managing Partner, and Fundstrat Capital CIO.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 창립자, 매니징 파트너, 그리고 펀드스트랫 캐피탈 CIO를 모시겠습니다.
And I can just see you.
제가 보기에 톰,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정확히 변동성이 있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This is Tom playing out exactly as you said choppy.
You said exactly this, you said choppy for how long, but then the S&P again starts moving.
당신이 정확히 이렇게 말씀하셨죠, 얼마나 오래 변동성이 있을 것인지, 하지만 그 후에 S&P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고요.
And this is not, I don't think, an obvious or logical conclusion to have right now with all the bad news that we're hearing about these policies.
그리고 이것은, 제 생각에, 지금 우리가 듣고 있는 이러한 정책들에 대한 모든 나쁜 소식들을 고려할 때 명백하거나 논리적인 결론이 아닌 것 같습니다.
I think some markets headed lower.
저는 일부 시장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s, but instead we could be bottoming, maybe this week.
네, 하지만 대신에 우리는 바닥을 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에요.
And this is the choppiness you were talking about, and you know, I think you use a combination of fundamentals and technicals, obviously, to get things right.
그리고 이것이 당신이 말씀하신 변동성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제 생각에 당신은 분명히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결합해서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And the reason for the choppiness was going to be the first 100 days of this fire hose of executive orders and everything else.
그리고 변동성의 이유는 행정명령의 홍수와 그 외 모든 것들의 첫 100일이 될 것이라고 하셨죠.
Yeah, that's right.
네, 맞습니다.
It's kind of weighing on investors' minds.
그것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We're seeing it even in the surveys and CEOs because the tariffs and doge are, you know, the doge is creating austerity, tariffs are creating uncertainty, businesses are maybe sort of sitting on their hands.
우리는 이를 설문조사와 CEO들에게서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세와 도지가, 아시다시피, 도지는 긴축을 만들고, 관세는 불확실성을 만들어내고 있어서 기업들이 어쩌면 손을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This is why I think markets have been sort of sinking and momentum has done so poorly.
이것이 제가 생각하기에 시장이 어느 정도 침체되고 모멘텀이 매우 나빠진 이유입니다.
But to me, Friday was a good day because, you know, it was a bad news headline, but markets actually rallied.
하지만 제게 금요일은 좋은 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나쁜 뉴스 헤드라인이었지만 시장은 실제로 반등했기 때문입니다.
World War III is usually not a good headline for financial markets or a continuation of very expensive, you know, guns and butter.
제3차 세계대전은 보통 금융 시장에 좋은 헤드라인이 아니며, 매우 비싼 총과 버터의 지속도 마찬가지입니다.
Using guns or using weapons and depleting them and having to rebuild them and everything else might be good, I guess, for the economy.
무기를 사용하고 소모하며 그것들을 재건해야 하는 것과 그 외의 모든 것들이 경제에는 좋을 수 있겠죠, 제 생각에는.
It doesn't seem like a great thing.
하지만 그것이 정말 좋은 일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I'd rather be spending it on AI or something like that, wouldn't you?
저는 차라리 AI나 그런 것에 돈을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Yeah, yeah.
네, 네.
I think or even rebuilding parts of the, you know, the U.S.
제 생각에는 아니면 미국의 일부를 재건하는 데 쓰는 것도 좋겠죠.
Exactly.
정확히 그렇죠.
So from here on out, you think we bottomed, have we seen the lows already?
그렇다면 이제부터, 당신은 우리가 바닥을 쳤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이미 최저점을 봤을까요?
Because we didn't get worse than, what do we get, five percent on the S&P as far as the drawdown?
S&P에서 하락폭이 5% 정도밖에 안 됐기 때문에, 우리가 얻은 게 뭐죠?
Well, I think investors are going to be kind of watching out of the corner of their eye because Friday is the jobs report.
글쎄요, 투자자들은 아마도 눈꼬리로 지켜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금요일이 고용 보고서 발표일이거든요.
Last week, consumption kind of raised concerns that maybe we're slipping into a slower or downshift in speed.
지난주에 소비가 우려를 불러일으켰죠. 아마도 우리가 더 느린 속도로 접어들거나 속도가 줄어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So if the jobs report's really weak, there could be some panic.
그래서 만약 고용 보고서가 정말 약하게 나온다면, 약간의 공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I would think that it would be, I mean, you know, we know about these crack addicts in the equity pit.
제 생각에는, 음, 아시다시피, 우리는 주식시장의 이 중독자들에 대해 알고 있죠.
They want more rate cuts.
그들은 더 많은 금리 인하를 원합니다.
If it's not too bad, just soft a little bit and it brings back the prospect of more than one or two rate cuts, I could see the market rally on it.
만약 그렇게 나쁘지 않고 조금만 약해져서 한두 번 이상의 금리 인하 전망을 되살린다면, 시장이 랠리를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 that's right.
네, 맞습니다.
I think if the job report is bad and maybe we initially panic, like even that day, then everyone's going to rethink and realize not only is the Fed put back because the Fed now will need to cut, but I think that some of the things that look like the White House wants to slow the economy, they don't want to get to stall speed.
제 생각에는 고용 보고서가 나쁘게 나와서 당일에 초기에 공황 상태에 빠질 수도 있지만, 그 후에 모두가 다시 생각해보고 연준이 이제 금리를 인하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연준의 개입이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깨달을 것 같습니다. 또한 백악관이 경제를 둔화시키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부 정책들이 사실은 경제가 정체 상태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So then the White House, I think the Trump put comes back.
그래서 백악관의 개입, 즉 트럼프의 개입이 다시 돌아올 것 같습니다.
So I think it helps market.
따라서 저는 이것이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앵커]
Isn't the bar very high, though, for Fed rate cuts to be back on the table?
하지만 연준의 금리 인하가 다시 논의될 수 있는 기준이 매우 높지 않나요?
I mean, let's say we do have a softer jobs report.
제 말은, 우리가 더 약한 고용 보고서를 받는다고 해봅시다.
I mean, the Fed and many Fed officials have said that the tariff issue, they would look through. And so even if tariffs put grit in the economy and we have a softer sort of economic backdrop, that may still not be enough for the Fed to do anything.
연준과 많은 연준 관리들이 관세 문제는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관세가 경제에 마찰을 일으키고 우리가 더 약한 경제 배경을 가지게 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연준이 어떤 조치를 취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So that Fed put may not be worth much.
그래서 그 연준의 개입이 그다지 가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Well, I think it just depends on what the job number looks like.
글쎄요, 제 생각에는 그저 고용 수치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려 있을 것 같습니다.
You know, the Fed has not worried about the labor market being inflationary, but they would certainly worry if unemployment's picking up or if we have a negative jobs report.
아시다시피, 연준은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고 걱정하지 않았지만, 실업률이 올라가거나 부정적인 고용 보고서가 나온다면 분명히 걱정할 것입니다.
I don't think it's negative, but something, you know, it could be well under a hundred thousand.
제 생각에는 부정적이지는 않겠지만, 뭔가, 아시다시피, 10만 명을 훨씬 밑돌 수 있습니다.
If it is, I think the Fed would actually have to get off their hawkish pause.
만약 그렇다면, 연준이 실제로 매파적 입장을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여앵커]
What is a fundamental and the technical backdrop for bottoming happening this coming week?
이번 주에 바닥을 치는 것에 대한 기본적이고 기술적인 배경은 무엇인가요?
Well, you know, I think the best way to define a bottom and Tom DeMark has mentioned this before is stocks rise on bad news.
글쎄요, 제 생각에 바닥을 정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톰 데마크가 이전에 언급했듯이, 나쁜 소식에도 주가가 오르는 것입니다.
And so Friday was maybe the first sign of bad news and markets bottoming.
그래서 금요일은 아마도 나쁜 소식과 시장 바닥의 첫 번째 징후였을 수 있습니다.
But I know our technician, Mark Newton, doesn't think we're there yet.
하지만 우리의 기술 분석가인 마크 뉴턴은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He wants to see more signs of exhaustion, but we've seen sentiment turn negative.
그는 더 많은 소진의 징후를 보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이미 투자 심리가 부정적으로 바뀐 것을 보았습니다.
So maybe Friday, you know, but it could have already bought him too.
그래서 아마도 금요일이, 그러니까, 하지만 이미 바닥을 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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