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c-NNPDHVxE
You've praised the president's tax cut calling it a wind at the American economy's back, I guess.
당신은 대통령의 감세를 칭찬하며 미국 경제의 순풍이라고 불렀죠, 제 생각에는요.
No, I have said that it is a wind, a tax bill that was targeted in a big way to help corporations.
아닙니다. 저는 그것이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기업을 돕기 위해 크게 목표를 둔 세금 법안이라고요.
So it helps Berkshire's million shareholders.
그래서 그것이 버크셔의 수백만 주주들한테 도움이 되는 거죠.
It isn't what I would have done if I was going to have a tax cut.
만약 제가 감세를 하게 된다면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But so as an individual, I do not agree with the philosophy that led to it.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을 이끈 철학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But as a steward at Berkshire Halfway, I have to tell you that it does our shareholders a lot of good.
그러나 버크셔 해서웨이의 관리인으로서, 이것이 우리 주주들에게 많은 이익이 됩니다.
I see.
알겠습니다.
Because I was going to ask you, I mean, there must be a cost to this.
왜냐하면 제가 물어보려고 했거든요. 즉, 이것에는 비용이 있을 것 같아서요.
There's always a cost.
항상 비용이 있죠.
Right.
맞습니다.
I mean, and it sort of suggests that the savings from the government then, all that money was maybe misspent by the government.
그리고 그것은 정부의 절감액, 그 모든 돈이 어쩌면 정부에 의해 잘못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I mean, what is there a cost, a downside to the tax cut?
이 감세에 따르는 비용이나 단점이 있나요?
Well, there's always, I mean, let's just say,
음, 항상 있죠. 예를 들어,
if you take taxes to zero for everyone in the country, you wouldn't be issuing a lot of bonds.
만약 국민 모두의 세금을 0으로 만든다면, 많은 채권을 발행하지 않게 될 겁니다.
But there's, you can't ever do just one thing in economics.
하지만 경제학에서는 한 가지 일만 할 수는 없어요.
You probably can't in physics either.
물리학에서도 아마 그럴 겁니다.
There's a butterfly effect.
나비효과가 있죠.
But in economics, you always have to say, and then what?
하지만 경제학에서는 항상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라고 물어봐야 합니다.
And if you give a large break to one group, it's not free.
한 그룹에게 큰 혜택을 준다면, 그것은 공짜가 아닙니다.
If I were going to cut the revenues of the United States, I would have helped a different group of people.
만약 제가 미국의 세수를 줄이게 된다면, 다른 그룹의 사람들을 도왔을 겁니다.
But as I say, it is very helpful to Berkshire.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이것은 버크셔에게 매우 도움이 됩니다.
It's not that we were non-competitive before, but our shareholders are better off.
우리가 이전에 경쟁력이 없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주주들에게는 더 좋아졌죠.
Don Harding, one of our readers, viewers asks,
우리의 독자이자 시청자인 돈 하딩의 질문입니다.
So have you increased salaries and benefits for Berkshire employees like some other companies have done in the wake of the announcement about taxes?
그래서 세금에 대한 발표 이후 다른 회사들처럼 버크셔 직원들의 급여와 혜택을 인상했나요?
Yeah, some of our portfolio companies have done that.
네, 우리 포트폴리오 회사들 중 일부가 그렇게 했습니다.
But we're not paying dividends.
하지만 우리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We're not repurchasing shares.
우리는 자사주를 매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We're investing, and we'll use the money for investment.
우리는 투자하고 있으며, 그 돈을 투자에 사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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