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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톰리(Tom Lee) - 2025년 시장 전망/시장이 너무 강하다/But 하반기 거시적 위험?

by 빅경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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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V3TKzLJabA

 

Let's welcome in Tom Lee now Funstrats head of research in a CNBC contributor with us. 
Tom Lee, Fundstrat의 연구 책임자이자 CNBC 기고자를 환영합니다. 

As you see at post nine welcome.
포스트 9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t's good to see you. 
만나서 반갑습니다.

Let's hit tech first. 
먼저 기술 주제부터 다뤄보겠습니다.

Should we be surprised at this resurgence?
이러한 회복세에 놀라야 할까요?

This meltup and it's maybe caught some people by surprise. 
이 멜트업은 아마도 일부 사람들을 놀라게 했을 것입니다. 

I think investors should realize 2024 has been a year of surprising strength. 
투자자들은 2024년이 놀라운 강세의 해였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The market has avoided so many opportunities for weakness.
시장은 약세를 보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피해왔고, 

and now we're entering the final weeks of the year.
이제 우리는 연말의 마지막 몇 주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Where we know there's still seven trying to cash on the sidelines
우리는 아직도 7조 달러의 현금이 시장 밖에 있고

and quite good visibility in the next year.
내년에 대한 가시성이 꽤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So I think stocks should finish very strong.
따라서 주식 시장은 매우 강세로 마무리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Why do you think money is going to the mega caps now in the manner that?
왜 지금 이런 식으로 자금이 메가캡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It is up one and three quarters percent today.
오늘 1.75% 상승했고,

The NASDAQ up almost four percent over a month and able to achieve this milestone.
나스닥은 한 달 동안 거의 4% 상승하여 이 이정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One reason is mega caps have been leading.
한 가지 이유는 메가캡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o it's sort of what people reach into the shelf when they're risk-on.
그래서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하려 할 때 손을 뻗는 것이지만, 

But second we know that when interest rates fall the mega caps actually are very sensitive to that.
둘째로 우리는 금리가 하락할 때 메가캡 기업들이 실제로 그것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And I think today was a day where the odds of a December cut increased.
그리고 오늘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You know that probabilities are now solidified 
확률이 이제 확고해졌고, 

and that's actually bullish for tech.
그것이 실제로 기술주에 긍정적입니다. 

Because the CPI was you know some would say sticky, 
CPI가 일부에서는 '고착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but it was largely in line. 
대체로 예상과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Is that how you read it?
당신도 그렇게 해석하시나요?

Yeah, that's right.
네, 맞습니다.

I think it's allowing the CPI print today allows people to imagine a path to two percent.
오늘의 CPI 수치가 사람들로 하여금 2%로 가는 경로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Because shelter now is cooling to a level that's in line
주거비가 이제 적정 수준으로 냉각되고 있고, 

auto insurance, which was at 25 percent earlier this year over years now down to 13.
자동차 보험은 올해 초 전년 대비 25%였던 것이 이제 13%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So the two biggest contributors CPI are in a downshift. 
그래서 CPI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두 가지 요소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 don't think the fact that used cars are going up is going to reverse the Feds view.
중고차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사실이 연준의 견해를 뒤집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I don't think the Feds gonna tighten because used car prices are up. 
연준이 중고차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긴축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So Feds cutting next week. 
그래서 연준이 다음 주에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이 

That's your base case?
당신의 기본 시나리오인가요?

Yes.
네.

And then what happens after that all bets are off wait and see. 
그리고 그 후에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What do you think?
어떻게 생각하세요?

I think the Fed put remains in play.
Fed put은 여전히 유효한 것 같습니다. 

Because neutral is let's say two and a half to three percent
중립금리가 2.5%에서 3% 정도라고 볼 때, 

It were a force five after the December cut. 
12월 금리 인하 이후에는 5%에서 강제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So we know the Feds in a cutting cycle.
따라서 연준이 금리 인하 사이클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 actually think the best case is for the Fed to do the fewest number of cuts next year.
제 생각에는 실제로 연준이 내년에 가장 적은 횟수의 금리 인하를 하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입니다.

That means the economy is pretty strong. 
이는 경제가 상당히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hat's right. It's strong.
맞습니다. 경제가 강합니다.

They don't they're not harming the economy by keeping rates here 
그들은 금리를 유지함으로써 경제에 해를 끼치지 않고 있으며, 

and the labor market is holding up.
노동 시장도 버티고 있습니다.

And now we have a lot of firepower for future cuts which support stocks.
그리고 이제 우리는 주식을 지원할 수 있는 미래의 금리 인하를 위한 많은 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Okay, you talk about a Fed put.
좋습니다. 당신은 Fed put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You also talk about another put and that's a Trump put.
또 다른 보호막인 Trump put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Yes, 
네, 

It's gonna be here tomorrow by the way
그것은 내일 여기에 있을 겁니다. 

Ringing the opening bell people are excited about that
그가 개장 종을 울릴 예정이라 사람들이 흥분하고 있습니다.

Down here for sure.
여기 아래에서 확실히 그렇습니다.

But you say that that is a substantial part of your outlook for the new year.
하지만 당신은 그것이 새해 전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The Trump put explained?
Trump put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The Trump put is on the simplest level it is the White House that is gonna measure its success by how the stock market performs.
Trump put은 가장 단순한 수준에서 백악관이 주식 시장 성과로 자신들의 성공을 측정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But it's also a president that's coming in into a second term.
그러나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But with a lot of its previous experience
이는 또한 이전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So this is a cabinet that has good private sector acceptance
따라서 이는 민간 부문에서 좋은 수용성을 가진 내각입니다.

and I think very markets-friendly.
그리고 전반적으로 시장 친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Overall, I think investors who might have been cautious for the last few years now want to be risk on next year.
전반적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조심스러웠던 투자자들이 이제 내년에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ll right, 
좋습니다. 

So your outlook to me is interesting the way you sort of game out where the S&P can go.
당신의 전망은 S&P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에 대해 흥미로운 방식으로 분석하고 있군요.

Because you say we're going to seven thousand by mid-year.
당신은 연중반까지 7,000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Which sounds amazing.
이는 놀라운 전망입니다. 

Because most targets that I've seen are seven thousand at the top end for the entire year.
제가 본 대부분의 목표치는 연말까지 최대 7,000이었거든요.

Your full year forecast though is sixty six hundred.
하지만 당신의 연말 전망은 6,600입니다. 

Why?
왜 그렇게 보시나요?

Part of its cyclical.
이는 주기적인 부분입니다.

We're coming off two back-to-back twenty percent years
우리는 연속 두 해 동안 20% 상승을 기록했고, 

and there are five precedents to look at.
살펴볼 만한 5개의 선례가 있습니다.

Five of the five precedents since 1880 had a weaker second half.
1880년 이후 5개의 선례 모두 하반기가 더 약세를 보였습니다.

So I'd say that's the base case 
그래서 저는 그것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말하겠습니다. 

The reason I think markets do better in the first half is that there is going to be a lot of enthusiasm about a new White House.
제가 생각하기에 시장이 상반기에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새로운 백악관에 대한 많은 열정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Some of the headlines that come whether it's deregulation etc 
규제 완화 등과 같은 일부 헤드라인이 나올 것이고, 

and we know there's still a ton of cash and a lot of low leverage on the sidelines.
우리는 아직도 엄청난 양의 현금이 있고 시장 밖에 레버리지가 낮은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That's why stocks can rally.
그것이 주식이 상승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By the way 11% and in a few months.
참고로 몇 달 만에 11% 상승할 수 있습니다.

We've seen that routinely the last couple of years.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이런 일을 반복적으로 봐왔습니다.

But in the second half I think markets start to worry about the larger macro risks.
하지만 하반기에는 시장이 더 큰 거시적 위험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like the Middle East the potential risks of tariff 
예를 들어 중동, 관세 부과의 잠재적 위험과 그것의 실행, 

and executing that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과 

and potentially the fact that DOGE could be so successful 
잠재적으로 도지가 너무 성공적이어서 

that it could slow the economy.
오히려 경제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You're worried about two of being too efficient cutting too much 
당신은 너무 효율적이 되는 것과 너무 많이 삭감하는 것, 

and what the impact is going to be yes
그리고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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