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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빌 애크먼: 내가 성인이 된 이후 가장 성장 지향적이고 친기업적인 행정부로 들어서고 있다.

by 빅경 2024.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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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PDVgudINQFU

 

You know who's joining us right now on set?
지금 우리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는 분을 아시나요? 

Once we have Mike Mupp is Bill Ackman Pershing Square then in the audience all morning long go welcome.
마이크 멉이 빌 액먼 퍼싱 스퀘어로 있으면 관객들은 아침 내내 환영합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Thank you. Thank you.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What you making today? 
오늘 어떻게 생각하세요? 

It's a great day. 
좋은 날이네요.

It's a great day.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Because the president's in obviously great spirits 
대통령이 분명히 아주 좋은 기분이시고, 

and we're stepping into I would say the most pro-growth pro-business pro-American administration.
우리가 제가 볼 때 가장 성장 지향적이고, 친기업적이며, 친미국적인 행정부로 들어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I've perhaps seen in my my adult lifetime certainly. 
제가 성인이 된 이후로 확실히 본 적이 없는 정도입니다.

What do you think the president mentioned the word incentive and incentive theory upstairs downstairs?
대통령이 위층과 아래층에서 인센티브와 인센티브 이론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ow would you characterize corporate America's appetite for responding to those incentives? 
그러한 인센티브에 대응하는 미국 기업들의 의욕을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Abolience yeah 
네, 

So I you know we just had a nice little ceremony and you know CEOs of broad ray of you know big American companies.
그래서 저희는 방금 작은 기념식을 가졌고, 다양한 미국 대기업들의 CEO들이 참석했습니다. 

And I would say everyone is incredibly enthusiastic really about a new administration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새 행정부에 대해 엄청나게 열정적이라는 점입니다. 

that's about efficiency removing the impediments to growth deregulation.
이 새 행정부는 효율성에 관한 것이고,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것에 관한 것이죠.

I think you know a lot of confidence that comes from that 
저는 그것으로부터 많은 자신감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Yeah sorry you know Bill I mean I hear that. 
네, 빌,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As well Of course the investment community though the things that seem to concern some people are the unknowns tariffs and deportations.
물론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일부 사람들을 걱정시키는 것들이 있죠. 그건 바로 관세와 추방 같은 불확실한 요소들입니다.

Do you share that at least concern?
당신도 그러한 우려를 공유하십니까? 

Or what is your sense as to how that's going to go the impact on inflation obviously is a key component potentially if both are quite deep and severe?
아니면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히 중요한 요소인데, 만약 두 가지 모두 상당히 깊고 심각하다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Sure so look I think with respect to immigration the president's very focused on the safety of the American people.
제 생각에는 이민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미국 국민의 안전에 매우 집중하고 있습니다.

And having an open border not vetting people coming in having criminals into the country.
국경을 개방하고, 입국하는 사람들을 심사하지 않고, 범죄자들이 나라에 들어오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요.

I think that's the a number one priority and that is a actually pro-economy move.
이것이 최우선 과제이며, 실제로 경제에 도움이 되는 조치입니다. 

Right.
알겠습니다.

Get rid of people who are causing harm.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것이죠.

That's a hundred thousand people not 11 million. 
그것은 1,100만 명이 아니라 10만 명입니다.

Potentially I think it's more than that but that's a priority. 
잠재적으로는 제 생각에 그보다 더 많을 수 있지만, 그것이 우선순위입니다.

But look I think the overarching theme is President Trump will do nothing that interferes with the success of the country the success of the economy.
하지만 보세요,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주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의 성공, 경제의 성공을 방해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that's actually his number other than our national defense that's his number one issue. 
국방을 제외하면 그것이 그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So I think he's very thoughtful about tariffs. 
저는 그가 관세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봅니다.

You do.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I think it's a very powerful tool that can be used to level the playing field. 
이것은 매우 강력한 도구라고 생각하며, 공평한 경쟁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I think that's what he wants, he wants a level playing field for the country. 
그가 원하는것은, 그는 국가를 위한 공평한 경쟁을 원합니다.

So what do we say to someone like Janet Ellen's Secretary of Justice?
그렇다면 재닛 옐런 장관 같은 사람에게 뭐라고 말할까요? 

Look this inflationary.
이것은 인플레이션적입니다. 

We really got to be very careful.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Many things can go wrong with what he's talking about. 
그가 이야기하는 것에는 잘못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I mean I'm not hearing that from you obviously. 
저는 당신에게서는 그런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Yeah I would say I'm more optimistic about the economy the country in a very long time. 
네, 저는 오랜만에 경제와 국가에 대해 더 낙관적입니다.

And do you find there are people out here that surprised you with the optimism?
그리고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낙관론으로 당신을 놀라게 한 사람들이 있나요? 

You were very early one on the bandwagon.
당신은 아주 일찍부터 그 대열에 합류했었죠. 

But there are others who weren't who seemed to be Jeff Bezos coming. 
하지만 그렇지 않았던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제프 베조스가 오는 것처럼 보이네요.

I mean seems to be a change of tune. 
그의 태도가 바뀐 것 같군요.

Yeah I don't know anyone who is opposed to the business plan of this next administration. 
네, 이 다음 행정부의 사업 계획에 반대하는 사람을 저는 알지 못합니다. 

And I think by the way there's a bit of a self-fulfilling prophecy right.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이것이 일종의 자기실현적 예언이 될 수 있습니다. 

If business confidence you know the backdrop is you've got to fed this lowering rates of inflation under control. 
비즈니스 신뢰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그 배경에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율을 낮추고 통제하에 두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You have a FTC which is going to be more thoughtful about allowing transactions to happen. 
그리고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거래를 허용하는 데 있어 더 신중해질 것입니다.

That's very bullish for markets. 
이는 시장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You've got the wealth effect right. 
부의 효과가 있습니다.

As markets you know the biggest investment for most people today is a their pension or their their stock market related portfolio.
시장에서 보면,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큰 투자는 그들의 연금이나 주식 시장과 관련된 포트폴리오입니다.

Housing prices going up right. 
주택 가격도 올라가고 있죠.

So you've had meaningful increase in asset values in a relatively short period of time. 
그래서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자산 가치가 의미 있게 증가했습니다.

That has a pro-economy effect. 
이는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All of these are kind of pro-secular in a very positive way for the economy. 
이 모든 것들이 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방식으로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So I think you know I think it makes sense that he chose this spot to accept his time magazine cover.
그래서 저는 그가 타임지 표지 모델로 선정된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이 장소를 선택한 것이 이해가 된다고 봅니다. 

Making his way through. 
그가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면서 말이죠.

I think that's post five or six talking to some of the floor traders. 
다섯 시나 여섯 시쯤 거래자들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Bill one of them you can imagine one of the negative things they'll get written will be that this optically is about Wall Street not Main Street. 
빌, 당신도 상상할 수 있듯이 그들이 쓸 부정적인 것들 중 하나는 이것이 겉보기에 메인 스트리트가 아닌 월 스트리트에 관한 것이라는 점일 겁니다.

Although the president did go out of his way to talk about these are the companies
비록 대통령이 이 기업들이 사람들을 고용하는 회사들이며, 
비록 대통령이 일부러 이런 회사들이 사람들을 고용하는 기업들이라는 점과 
비록 대통령이 일부러 이런 회사들이 사람들을 고용하는 기업들이라는 점과 그가 사람들이 아침에 일하러 가고 싶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지만 말이죠.

and he wants people to want to go to work in the morning. 
그가 사람들이 아침에 일하러 가고 싶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지만 말이죠.

I mean I think people I think most of the country understands that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the more successful businesses are the more the stock market goes up 
기업들이 더 성공할수록 주식 시장이 더 오르고, 

the more that their wages rise the more job growth the more opportunity the more businesses who come to this country. 
그에 따라 임금이 올라가며,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고, 기회가 더 많아지며, 더 많은 기업들이 이 나라로 오게 됩니다.

You know it lifts all boats.
이는 모든 이들에게 혜택을 줍니다.

And I think the president got elected because of a large wide base that includes very low income people in the country 
그리고 제 생각에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는 나라의 매우 저소득층을 포함한 광범위한 지지 기반 때문이었고, 

and that's what he feels a responsibility to. 
그들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I looked you're still an investor.
당신이 여전히 투자자라는 걸 알게 됐어요. 

So I'm just curious, given your outlook broadly,
그래서 궁금한데요, 당신의 전반적인 전망을 고려했을 때, 

speaking but more specifically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are there any sectors that you feel are going to benefit in particular from the incoming administration?
새로 들어오는 행정부로 인해 특별히 혜택을 받을 것 같은 분야가 있나요?

I think it's an all sector you know it's all in. 
저는 모든 부문이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말이죠.

Obviously energy is going to have very pro-energy policy. 
분명히 에너지 정책은 매우 친에너지적일 것입니다.

Well that may not necessarily be good for the stocks.
그런데 이것이 반드시 주식에 좋은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As you well know. 
당신도 잘 아시겠지만요.

Look I think it's good for the economy. 
제 생각에는 이것이 경제에 좋고, 

It's good for moderating inflation.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It's good for the U.S. is among 
미국에 좋습니다. 

I had the chance to talk to Doug Burgum and I'm secretary the upcoming secretary the interior. 
저는 더그 버검, 곧 취임할 내무부 장관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You know there are lots of things we can do geopolitically. 
우리가 지정학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아시죠.

For example being off able to offer LNG to the Koreans. 
예를 들어, 한국인들에게 LNG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Right. 
맞습니다.

For example something that we've not been able to do 
예를 들어, 우리가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인데, 

and very important to that small country that feels very vulnerable without access to energy. 
에너지 접근성 없이 매우 취약하다고 느끼는 그 나라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These are things we can do 
이것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로, 

that can improve our relations that can help us on trade. 
우리의 관계를 개선하고 무역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You know Howard Ludnick is going to be a very strong advocate for promoting our United States and trade in a thoughtful way. 
아시다시피 하워드 루트닉은 미국과 무역을 신중하게 촉진하는 데 매우 강력한 지지자가 될 것입니다. 

Let's go over what some of these he said. 
그가 말한 것들 중 일부를 살펴봅시다.

I mean for instance there are amazing things that he just said his relationship with China. 
예를 들어, 그가 방금 말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놀라운 것들이 있습니다.

He actually said it's a good relationship. 
그는 실제로 그것이 좋은 관계라고 말했습니다.

Now when he left there was a belief that perhaps China took advantage of us. 
그가 떠났을 때, 중국이 우리를 이용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He did point out that China does some things that are bad. 
그는 중국이 몇 가지 나쁜 일을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But I do feel that he's offering some protection for Taiwan without coming out and saying listen we're just going to be with Taiwan.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그는 '우리는 그냥 대만 편에 설 것이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면서도 대만에 어느 정도 보호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That is of course that's right in the face of the PRC. 
물론 이는 중국의 입장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입니다.

But it does feel like he's coming in more conciliatory versus trading partners. 
그러나 그가 무역 파트너로서 더 화해적인 태도로 접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Look if you follow you know the first administration, he liked making friends with people. 
보세요, 첫 번째 행정부를 지켜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그는 사람들과 친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Right. He went and shook hands with the North Korean dictator. 
맞아요. 그는 북한 독재자와 악수를 했습니다.

That's that was a first for a U.S. president. 
그것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죠.

So I think his approach is building relationships but also being tough. 
그래서 제 생각에 그의 접근 방식은 관계를 구축하면서도 동시에 강인함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It's sort of a common carrot in the stick. 
일종의 당근과 채찍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And I think it's a thoughtful approach to foreign policy. 
그리고 저는 이것이 외교 정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Lagarde today. 
오늘 라가르드가 발표했습니다.

ECB cuts 25. 
ECB가 금리를 25bp 인하했습니다. 

She says growth is slowing. 
그녀는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Do you think Europe in particular responds in a conciliatory way?
유럽이 특히 화해적인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or do they is there some retaliatory fashion to their response?
아니면 보복적인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I think Europe is in a very vulnerable position right now. 
저는 유럽이 지금 매우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e economy generally the United States is they need to have important strong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 
제 생각에 전반적으로 미국 경제는, 그들이 미국과 중요하고 강력한 관계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They have no choice. 
그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So I think they're going to operate that way. 
그래서 저는 그들이 그런 방식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ah. But I think you know I'm very bullish on America. 
네. 하지만 저는 미국에 대해 매우 낙관적입니다.

Kind of bearish on Europe. 
유럽은 다소 비관적이고요.

And I think they need to make some fairly dramatic changes politically and otherwise. 
제 생각에 유럽은 정치적으로나 다른 면에서 꽤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But you know if you one of the more powerful charts you look at the market cap of companies
아시다시피, 가장 강력한 차트 중 하나를 보면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보면,

you know the number of companies above five hundred billion dollars or whatever here versus Europe. 
5천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들의 수와 유럽의 그것을 비교해보면 말이죠.

No innovation. 
유럽에는 혁신이 없습니다.

The image and then it drops off fairly. 
이미지가 나타났다가 꽤 빠르게 사라집니다.

Not to mention my I think France is borrowing at higher rates in Greece right now which I mean you know the issue used to be in the periphery. 
게다가 제 생각에는 프랑스가 지금 그리스보다 더 높은 금리로 차입하고 있어요. 이건 과거에는 주변부 국가들의 문제였던 거죠.

Now it may be with the specific with the big guys France and Germany in terms of their economy. 
이제 경제와 관련해서 프랑스와 독일, 이 두 강대국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겠네요.

But I look at a successful America is you know good for the world. 
하지만 저는 성공적인 미국이 세계에 좋다고 봅니다.

It's going to promote growth globally.
이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을 촉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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