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ZzNEoZu7Wg
The dominance of index funds, I believe at 28% of the market, it partly due to ETFs, which are more than half of that.
인덱스 펀드의 지배력(시장의 28%로 추정됨)은 부분적으로 ETF 때문인데, ETF가 그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But I gather yours, it's not that you have something against broad ETFs per se.
하지만 제가 이해하기로는, 당신이 광범위한 ETF 자체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You have something against the narrow ones, the managed ones, and the way people are misusing the broad ones.
당신은 좁은 범위의 ETF, 적극적으로 운용되는 ETF, 그리고 사람들이 광범위한 ETF를 잘못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Is that it?
맞나요?
That is exactly it.
바로 그것이 핵심입니다.
And let me just give it to you a little more specifically.
그리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First to be crystal clear on this, I couldn't care less if an investor decides to go into the Vanguard, S&P 500 ETF, or into the Vanguard.
먼저 이 점을 명확히 하자면, 투자자가 Vanguard S&P 500 ETF에 투자하든 Vanguard에 투자하든 저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I had to create a word for this, an acronym to go with ETF, TIF, traditional index funds.
저는 이를 위해 단어를 만들어야 했는데, ETF와 함께 사용할 약어로 TIF, 즉 전통적 인덱스 펀드(traditional index funds)입니다.
They both own exactly the same portfolio.
둘 다 정확히 같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They're both part of the same portfolio.
둘 다 같은 포트폴리오의 일부입니다.
Their returns will be identical.
그들의 수익률은 동일할 것입니다.
They both go for around five or six basis points at the admiral class level.
둘 다 애드미럴 클래스 수준에서 약 5~6 베이시스 포인트의 비용이 듭니다.
We had many, many years ago when I was running this place,
오래 전 제가 이곳을 운영할 때,
and I proceed a little bit about the future,
우리는 미래에 대해 조금 예측했고,
and we put in a pricing thing where you got higher returns as your average investment rose.
평균 투자금이 늘어날수록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가격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And I think now the admiral threshold is maybe $10,000.
지금은 애드미럴 클래스의 최소 투자금이 아마 10,000달러일 것입니다.
So if you're down below $10,000, you're probably paying 10 or 12 basis points.
그래서 만약 10,000달러 미만이라면, 아마 10~12 베이시스 포인트를 지불하고 있을 겁니다.
So once you get to $10,000, and they will be identical.
하지만 10,000달러에 도달하면 수익률은 동일해질 것입니다.
So I couldn't care less.
그래서 저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If I have a little bias against the ETF,
ETF에 대해 약간의 편견이 있다면,
it's because you may say and believe that when trouble comes, you will not get out in the middle of the day, the middle of the day.
그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 당신이 장중에 빠져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장중에 말이죠.
I mean, come on, and it won't be the point of that at all.
제 말은, 그럴 리가 없죠, 그게 전혀 요점이 아닐 겁니다.
But as long as you avoid that temptation.
하지만 그 유혹을 피하는 한에서는 괜찮습니다.
Because then you can sleep that night.
왜냐하면 그래야 그날 밤 편히 잘 수 있기 때문이죠.
That's the reason people get out in the middle of the day.
그게 사람들이 장중에 빠져나가는 이유입니다.
Oh, wait a minute, though.
아, 잠깐만요.
The market went down 300 points in the middle of the day.
시장이 하루 중간에 30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You got out and it went up 300 points at the second half of the day.
당신이 빠져나갔는데 하루 후반부에 30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I mean, a lot of bouncing around is meaningless.
제 말은, 많은 등락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But in the long run, in the long run, that's a nuance.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장기적으로는 그것은 미묘한 차이일 뿐입니다.
No difference whatsoever.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So fine.
그래서 괜찮습니다.
And fine for any broad market index fund.
그리고 광범위한 시장 인덱스 펀드라면 어떤 것이든 괜찮습니다.
in which I would include the total bond market with some limitations, and the total US stock market, the S&P 500 international.
여기에는 약간의 제한이 있는 총채권시장과 미국 전체 주식시장, S&P 500, 국제 시장 등이 포함됩니다.
And even if you want to put a little chunk into emerging market funds, all total market funds.
설령 당신이 신흥시장 펀드에 작은 금액을 투자하고 싶더라도, 모두 토탈 마켓 펀드에 투자하세요.
So the idea of investing with the fruits and nuts is just, you know, we had it.
그래서 과일과 견과류로 투자한다는 아이디어는, 아시다시피, 우리가 이미 겪었던 일입니다.
When these funds started, somebody brought out, I don't think this is a bunch of a name, by the way, a fund called Emerging Cancer ETF.
이 펀드들이 시작되었을 때, 누군가가 '이머징 캔서 ETF'라는 펀드를 내놓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것이 실제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펀드들이 시작되었을 때, 누군가가 '이머징 캔서 ETF'라는 펀드를 내놓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것이 실제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And first of all, it should have been curing emergency cancer or something.
우선, 그 이름은 '응급 암 치료' 같은 것이었어야 했습니다.
It sounded like they were hoping everybody would get emerging cancer.
마치 모든 사람들이 새로 생기는 암에 걸리기를 바라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And I criticized that particularly when an article I wrote about ETFs in the Wall Street Journal.
저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ETF에 관한 글을 썼을 때 특히 그것을 비판했습니다.
And the guy who started wrote me a sort of, I thought a kind of plaintive letter.
그리고 그것을 시작한 사람이 저에게 일종의, 제가 보기에는 약간 애처로운 편지를 보냈습니다.
And he said, look, I deserve the same chance to try my ideas as you deserve when you started the first index fund.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제가 제 아이디어를 시도할 기회는 당신이 첫 번째 인덱스 펀드를 시작했을 때와 같은 기회를 받아야 합니다.
Well, is there a difference between selling quality and selling junk in your first idea?
글쎄요, 첫 번째 아이디어에서 품질을 파는 것과 쓰레기를 파는 것 사이에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So I guess I gave him a nice answer.
그래서 저는 그에게 좋은 답변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Go for it, man.
그래, 해봐요, 친구.
Emerging cancer is long gone.
이머징 캔서 펀드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But have things changed?
하지만 상황이 바뀌을까요?
No.
아니요.
Now we have a cloud computing ETF.
이제 우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ETF를 가지고 있습니다.
A cloud computing ETF.
클라우드 컴퓨팅 ETF라니요.
I mean, it almost sounds like the way they're computing the ETF.
마치 그들이 ETF를 계산하는 방식처럼 들리네요.
But they're talking about, I suppose, corporations that are involved in cloud computing,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은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여하는 기업들일 겁니다.
which I would have said was every technology company in America,
제가 보기에는 미국의 모든 기술 기업이 해당될 것 같지만,
but I don't claim any expertise in that area.
저는 이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So there are these funny little.
그래서 이런 재미있고 작은 것들이 있는 거죠.
So it's a great big marketing business.
결국 이것은 거대한 마케팅 사업입니다.
Think of something no one else has ever thought of.
다른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해보세요.
And therefore, at this level, the crazier the idea and the stupider the idea,
그래서 이 수준에서는, 아이디어가 더 미치고 더 어리석을수록
the less it is that other people have thought of it.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생각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And then you get bet on the market.
그리고 나서 시장에 베팅을 하게 됩니다.
I know that's not enough gambling for you.
알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당신에게 충분한 도박이 되지 않겠죠.
So we'll bet on the market with 100% leverage.
그래서 우리는 100% 레버리지로 시장에 베팅할 겁니다.
Yeah, that's not good enough.
네, 그것도 충분하지 않군요.
200% leverage,
200% 레버리지,
No market there.
그런 시장은 없습니다.
Bet on the market with 300% leverage.
300% 레버리지로 시장에 베팅하세요.
The market will go up three times and down three times or down
시장은 3배 오르거나 3배 내릴 것이고,
you have your choice as your investment.
당신의 선택에 따라 투자가 결정됩니다.
What sense that makes is beyond my comprehension.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제 이해를 넘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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